김민종, '미우새' 과장된 설정 폭로 "컨테이너에 사는 사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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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종이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편집에 불만을 토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 김민종, 예지원이 출연했다.
김민종은 "어느 날 식당에 갔는데 아주머님이 돈을 안 받으시더라. 저인 걸 알아보셨는데, 제가 양평에 세컨드 하우스 아지트를 만들어놨다. 컨테이너 하우스하고 텐트를 쳐 놓고, 그런데 '미우새'라는 프로그램에서 저를 거기에 사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 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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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김민종이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편집에 불만을 토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 김민종, 예지원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내년 1월 개봉을 앞둔 영화 '피렌체'에 출연했는데, 캐스팅이 확정된 이후 첫 만남의 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예지원은 김민종을 만났을 당시, 그가 장발이었다고 전했다. 김민종은 작품 캐릭터를 위해 장발을 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발 때문에 힘든 일이 많았다면서 일화를 들려줬다. 김민종은 "어느 날 식당에 갔는데 아주머님이 돈을 안 받으시더라. 저인 걸 알아보셨는데, 제가 양평에 세컨드 하우스 아지트를 만들어놨다. 컨테이너 하우스하고 텐트를 쳐 놓고, 그런데 '미우새'라는 프로그램에서 저를 거기에 사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 거다"라고 했다. 프로그램 속 행색 때문에 오해받았던 것이었다.

탁재훈은 "아~ 거지처럼 나왔구나"라며 "사실 숨어 지냈던 건 맞지 않나"라고 물었다. 김민종은 "안 숨어 지냈다. 조용히 지낸 것뿐이다"라고 답했다.
김민종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도 무전취식 오해에 "돈을 내려고 했는데 안 받으셨던 것"이라며 해명했다. 그러면서 "방송이 참 무서운 거다. 당시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얼마 안 돼 어머니를 모신 곳과 가까이 있었던 거였다"면서 "저 건강하고 행복하다. 강남에서 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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