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KCC 만난 손창환 감독 “허웅과 허훈 집중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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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막을 수 없어서 허웅과 허훈을 집중 수비하려고 한다. 둘이 동시에 터지면 걱정이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KCC는 매치가 제일 힘들다. 국내선수들이 최정상 선수들이다. 전술로 1~2명은 제어를 할 수 있는데 개인 능력이 워낙 뛰어나다. 한국농구를 책임지는 핵심 에이스들이다"며 "다 막을 수 없어서 허웅과 허훈을 집중 수비하려고 한다. 둘이 동시에 터지면 걱정이다"고 허웅과 허훈을 가장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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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는 2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홈 경기를 갖는다.
2연승 중인 KCC는 이날 이기면 안양 정관장과 공동 2위에 오른다. 최근 3경기에서 2승 1패를 기록 중인 소노는 시즌 2번째 연승에 도전한다.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기간 휴식기를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경기이기에 더욱 승리가 필요하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KCC는 매치가 제일 힘들다. 국내선수들이 최정상 선수들이다. 전술로 1~2명은 제어를 할 수 있는데 개인 능력이 워낙 뛰어나다. 한국농구를 책임지는 핵심 에이스들이다”며 “다 막을 수 없어서 허웅과 허훈을 집중 수비하려고 한다. 둘이 동시에 터지면 걱정이다”고 허웅과 허훈을 가장 경계했다.
소노의 경기력이 기복이 있다는 질문이 나오자 손창환 감독은 “내가 잘못 만들었다. 집중력이 떨어진다”며 “생각하지 못한 플레이가 나온다. 제발 정확하게 하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한다”고 했다.

소노에 대해서는 “소노가 공격 리바운드 1위”라며 “이정현과 켐바오가 공격을 주도해서 이들의 활동량을 줄여야 한다. 다른 선수들에게 점수를 주더라도 나이트까지 3명을 봉쇄해야 한다”고 이정현과 케빈 켐바오, 네이던 나이트의 수비에 집중할 의사를 내보였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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