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7기동군단 압도적 능력 갖춘 기계화부대로 거듭날 것”…한미연합도하작전·미사일대대 방문

정충신 선임기자 2025. 11. 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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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승 합참의장은 20일 2025년 호국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7기동군단 예하 기계화부대 쌍방훈련 도하작전 현장과 대화력전 수행태세를 완비하고 있는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 예하 미사일대대를 방문, 작전수행태세를 점검했다.

진 의장은 먼저 변화되는 적 위협이 반영된 실전적 상황조성 하에서 연합·합동 작전수행능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기 위해 쌍방훈련 중인 7기동군단 예하 기계화부대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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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승 의장 “실전적 호국훈련 및 굳건한 대비태세 유지”
20일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 일대 도하훈련장에서 육군 제7공병여단 도하단과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다목적 교량중대 장병들이 호국훈련 일환인 한미 연합 도하훈련을 실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이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진영승 합참의장은 20일 2025년 호국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7기동군단 예하 기계화부대 쌍방훈련 도하작전 현장과 대화력전 수행태세를 완비하고 있는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 예하 미사일대대를 방문, 작전수행태세를 점검했다.

진 의장은 먼저 변화되는 적 위협이 반영된 실전적 상황조성 하에서 연합·합동 작전수행능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기 위해 쌍방훈련 중인 7기동군단 예하 기계화부대를 방문했다.

한미 지휘관으로부터 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도하훈련 현장을 점검한 진 의장은 “7기동군단은 이번 호국훈련을 통해 점차 진화되고 있는 적의 재래식 무기 현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예기와 결기가 구비된 ‘압도적 능력’을 갖춘 기계화부대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20일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 일대 도하훈련장에서 육군 제7공병여단 도하단과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다목적 교량중대 장병들이 호국훈련 일환인 한미 연합 도하훈련을 실시 하고 있다. 진영승 합동의장,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김성민 한미연합 부사령관, 조셉 힐버트 주한 미8군 사령관이 부교를 건너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이어 “한미가 함께하는합동 쌍방 실기동훈련을 통해 전장의 마찰을 직접 체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강구하여 작전계획 보완 및 개인·부대의 전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진 의장은 “기온 하강 등 작전환경을 고려해 100% 전투력 발휘가 가능하도록 장병의 안전 및 사고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한 가운데 성과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지휘관심을 경주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개전 초기 전쟁 주도권 확보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미사일전략사령부 예하 미사일대대를 방문하여 화력대비태세와 임무수행 최적화 실태를 점검했다.

진 의장은 현장에서 한국형전술지대지미사일(KTSSM)의 전력화 경과 및 임무수행체계를 보고 받으며, “적의 전투의지를 무력화시키고 유사시 적을 조기에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억제력을 유지해주기 바라며,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인 사격계획 수립과 실전적 팀웍 훈련을 통해 실행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진 의장은 추운 날씨에도 훈련 및 작전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임무수행 중인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정충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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