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의 윤종신, 故 김성재 30주기 잊지 않았다…"잘 있지?"
김지우 기자 2025. 11. 20. 18:55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윤종신이 고 김성재의 30주기를 맞아 깊은 그리움을 전했다.
윤종신은 20일 자신의 SNS에 고인의 생전 사진을 게시하며 “잘 있지? 오늘 성재 떠난 지 30년 되는 날이라네”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듀스의 곡 ‘너에게만’이 배경음악으로 삽입돼 먹먹함을 더했다.
윤종신은 김성재의 기일마다 추모 메시지를 남겨왔다. 과거 “많은 가수들과 미국 공연에 가 있어 장례식도 가보지 못했던 오늘… 샌프란시스코 호텔방에서 그의 사망 소식을 들었던 충격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김성재는 1993년 이현도와 함께 그룹 듀스로 데뷔해 ‘여름 안에서’, ‘나를 돌아봐’, ‘우리는’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솔로 활동을 위해 새 출발에 나섰고, 1995년 11월 19일 신곡 ‘말하자면’을 발표했지만, 하루 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되며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4세였다.
당시 그의 신체에서 28개의 주사 흔적이 확인됐고, 혈액과 소변에서 동물마취제 졸레틸 성분이 검출되면서 여러 의혹이 제기됐다. 타살 가능성까지 거론됐지만, 명확한 결론에 이르지 못한 채 미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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