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연이은 기행’ 유병호 감사위원에 “더는 좌시 않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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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감사원 사무총장을 지낸 유병호 감사위원의 잇따른 기행을 "더는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오늘(20일) "감사원을 윤석열 정권의 '도우미'로 전락시킨 과거를 반성하기는커녕, 일련의 막말과 기행으로 감사원의 자정 노력을 방해하고 조직을 사분오열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논평했습니다.
유 감사위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전 정부 시기 감사원 감사의 적절성을 따지는 '쇄신 TF' 활동에 반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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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감사원 사무총장을 지낸 유병호 감사위원의 잇따른 기행을 “더는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오늘(20일) “감사원을 윤석열 정권의 ‘도우미’로 전락시킨 과거를 반성하기는커녕, 일련의 막말과 기행으로 감사원의 자정 노력을 방해하고 조직을 사분오열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논평했습니다.
이어 올해 9월 출범한 감사원 내부 ‘운영 쇄신 TF’를 향해 “유 위원의 막말과 ‘표적 감사’, ‘정권 수호 감사’ 의혹을 낱낱이 밝히고 공수처 또한 엄정한 수사를 통해 상응하는 조처를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유 감사위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전 정부 시기 감사원 감사의 적절성을 따지는 ‘쇄신 TF’ 활동에 반대 중입니다.
유 위원은 이달 11일 최재해 전 감사원장 퇴임식 때 기념사진 촬영 장소에 나타나 ‘세상은 요지경’이란 노래를 틀고 고성을 지르는가 하면, 지난달 이재명 정부가 임한 정상우 신임 사무총장 사무실에 ‘엿’을 보낸 거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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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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