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전통시장 상인 대상 ‘날씨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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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이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지수형 날씨보험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기후위기에 따른 날씨 피해로부터 전통시장 상인을 보호하기 위해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을 출시했다.
KB손보는 기상청의 기상관측 데이터와 전통시장 매출 빅데이터를 결합해 국내 최초의 지수형 날씨보험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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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이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지수형 날씨보험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기후위기에 따른 날씨 피해로부터 전통시장 상인을 보호하기 위해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을 출시했다.
폭우·폭염·한파 등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지면서 전통시장 상인의 매출이 급격히 줄어드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영업손실에 대한 보험 상품이 존재하지 않아 위험 대비가 어려웠다.
KB손보는 기상청의 기상관측 데이터와 전통시장 매출 빅데이터를 결합해 국내 최초의 지수형 날씨보험을 개발했다. 강수량·최고기온·최저기온 등 3가지 기상지수를 활용해 각 지수가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미달할 경우 자동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별도 손해증빙이나 피해 확인 절차 없이 기상데이터 만으로 보험금이 지급돼 신속한 보상이 가능하고 보험금 산정 관련 민원도 줄어들 전망이다.
해당 상품은 전통시장 상인회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보험계약자로, 전체 점포의 일정 비율이 함께 가입하는 단체보험 상품으로 운영된다.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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