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돌아온다… 26일 바르사전 복귀 시동 거는 첼시 에이스 파머, 늦어도 2일 아스널전 OK

김태석 기자 2025. 11. 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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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에이스 콜 파머가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텔레그라프> 에 따르면, 첼시는 빠르면 오는 26일 새벽 5시(한국 시각)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5라운드 바르셀로나전에서 파머를 복귀시킬 계획이다.

영국 매체 <메트로> 에 따르면, 엔초 마레스카 첼시 감독은 다가오는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번리전 기자회견을 통해 파머의 복귀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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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첼시 에이스 콜 파머가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첼시는 빠르면 오는 26일 새벽 5시(한국 시각)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5라운드 바르셀로나전에서 파머를 복귀시킬 계획이다. 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경우, 12월 1일 새벽 1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예정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아스널전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파머는 지난 9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경기 시작 21분 만에 교체되며 사타구니 부상을 당한 뒤 한동안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당시 2~3주 내 복귀가 유력했지만, 첼시는 무리시키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그의 몸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며 최적의 복귀 시점을 조율해 왔다. 그리고 복귀 시점이 드디어 가시권에 들어왔다.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엔초 마레스카 첼시 감독은 다가오는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번리전 기자회견을 통해 파머의 복귀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파머는 첼시 코브햄 훈련 센터에서 가벼운 훈련을 소화하고 있으며, 점차 훈련 강도를 높이고 있는 중이다.

파머의 복귀는 에이스가 빠진 상황에서도 리그 3위를 유지하고 있는 첼시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동시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파머의 복귀는 주드 벨링엄 등 공격형 미드필더 자원들의 경쟁을 더욱 뜨겁게 만들 수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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