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아이온2’, 몬스터를 펫으로 만드는 재미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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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출시된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 '아이온2'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필드에 존재하는 몬스터들이 그대로 펫으로 등장하기에 실제 게임 속에서 탈것을 타고 이동하는 이용자들을 보면 같은 탈것을 만나기도 쉽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이동 방식이나 모습이 다른 몬스터들을 펫으로 구성한 만큼 이를 타는 캐릭터의 모습도 다채롭다.
영혼을 10개를 획득하면 해당 몬스터를 펫으로 얻게 되지만 '펫 이해도'라는 기능이 있어 추가적인 영혼 획득이 사실상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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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온2’의 매력적인 콘텐츠 중 하나는 펫이다. 200여종의 다양한 펫을 수집하고 탈 것으로 이용할 수 있다. 흔히 예상하는 확률형 아이템을 통한 획득이 아닌 해당 몬스터를 사냥해 얻는다는 점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아이온2’에서는 다양한 몬스터를 사냥하며 해당 몬스터의 영혼을 얻을 수 있다. 몬스터 영혼 10개를 획득하면 해당 몬스터가 펫으로 획득되는 방식이다. ‘아이온2’를 체험하면서 빠른 최고 레벨 달성을 목표로 하다가 필드 사냥에 집중하게 된 이유기도 하다.
‘아이온2’의 펫의 특징은 평상 시에는 일반적인 펫처럼 캐릭터를 따라다니지만 이동 시에는 탈것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필드에 존재하는 몬스터들이 그대로 펫으로 등장하기에 실제 게임 속에서 탈것을 타고 이동하는 이용자들을 보면 같은 탈것을 만나기도 쉽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이동 방식이나 모습이 다른 몬스터들을 펫으로 구성한 만큼 이를 타는 캐릭터의 모습도 다채롭다. 공중을 나는 펫의 경우 매달려서 이동하거나 해당 펫이 캐릭터를 들고 이동한다. 지상 이동형 펫도 크기나 형태에 따라 말을 타듯 타거나 양반다리나 걸터앉은 듯한 자세를 확인할 수 있다. 식물형 펫 중에는 캐릭터가 줄기에 매달려있는 형상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이런 펫은 소위 ‘내실’이라고 불리는 캐릭터 성장을 위한 요소로도 작용한다. 영혼을 10개를 획득하면 해당 몬스터를 펫으로 얻게 되지만 ‘펫 이해도’라는 기능이 있어 추가적인 영혼 획득이 사실상 필수다. ‘펫 이해도’ 단계가 높아지면 명중이나 민첩, 지식 등의 추가 능력치를 얻게 되기 때문이다. 또 이해도 3레벨과 5레벨에서 각각 활강, 변신 기능도 추가돼 해당 펫의 활용도도 높일 수도 있다.
추가로 펫의 종류에 따라 지성, 야성, 자연, 변형, 특수 등 종족 이해도 분석을 통한 추가 능력치 부여도 가능하다. 각 계열 펫의 획득과 이해도 달성, 종족 이해도 분석 시도 횟수에 따라 경험치를 올려 능력치 부여 슬롯을 늘리는 것도 가능하다. 분석에는 펫 수집 등에 따라 보상으로 주어지는 영혼 결정을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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