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 국회의원 4명, 당 대표에 청주공항 활성화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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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이광희(청주 서원), 이연희(청주 흥덕), 송재봉(청주 청원) 의원이 20일 정청래 당 대표에게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을 건의했다.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정 대표를 만나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 원 반영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민간 활주로 건설 계획 반영 △청주공항 활성화 지원 특별법 제정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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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이광희(청주 서원), 이연희(청주 흥덕), 송재봉(청주 청원) 의원이 20일 정청래 당 대표에게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을 건의했다.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정 대표를 만나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 원 반영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민간 활주로 건설 계획 반영 △청주공항 활성화 지원 특별법 제정 등을 요청했다.
송재봉 의원은 "중부권 거점 공항인 청주공항의 기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 대표는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반영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공항은 공군과 활주로를 공유해 항공기 이·착륙 횟수가 7-8회로 제한되는 등 운영에 제약이 있다. 충북 지역사회는 민간 전용 활주로를 신설, 항공 여객 수요에 대응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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