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서 탈탈 털릴 것…손흥민도 답답하겠다"…대표팀 혹평한 전 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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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골키퍼 김영광이 홍명보 감독 체제의 가나전 경기력에 비판을 쏟아냈다.
김영광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 김영광이오'에 올린 영상을 통해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가나의 11월 A매치 경기를 분석했다.
김영광은 이날 대표팀의 경기에 대해 "이대로 월드컵에 나가면 탈탈 털린다"고 혹평했다.
경기 결과와 별개로 대표팀의 전술 완성도, 조직력 등 모든 측면에서 문제가 드러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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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골키퍼 김영광이 홍명보 감독 체제의 가나전 경기력에 비판을 쏟아냈다.

김영광은 이날 대표팀의 경기에 대해 “이대로 월드컵에 나가면 탈탈 털린다”고 혹평했다. 경기 결과와 별개로 대표팀의 전술 완성도, 조직력 등 모든 측면에서 문제가 드러났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백패스가 지나치게 많다”, “패스가 흐르기 전에 움직임이 있어야 하는데, 공이 와도 나머지 선수들이 서 있는 장면이 반복된다”, “손흥민이 계속 혼자 해결해야 하는 구조다. 흥민이도 답답할 것” 등등의 지적을 했다.
그는 일본 대표팀의 전술 팀 시스템을 예로 들며 “일본이 싫어도 배울 건 배워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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