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AI기반 적응형 학습 플랫폼 통한 맞춤형 학습 제공

이시모 기자 2025. 11. 2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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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가 국내 AI코스웨어 전문 기업 프리윌린과 함께 적응형 학습 플랫폼(AALS)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주대학교 제공>
아주대학교가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적응형 학습플랫폼(AALS·Ajou Adaptive Learning Square)으로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아주대는 20일 국내 AI 코스웨어 전문기업인 프리윌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ALS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AALS는 대학교 자체 학습관리시스템(LMS)에 인공지능을 결합한 학습 플랫폼으로, 재학생들의 기초학습을 지원하는 AI 기반 개인별 맞춤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기존 LMS에 AI 코스웨어를 결합함에 따라 학생들은 한 번의 접속으로 별도 사이트 가입이나 이동 없이 과학, 한국어, 경제, 회계, 영어, IT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 콘텐츠를 이용 가능하며 AI 진단 평가도 받을 수 있다.

또 학생이 진단고 보충학습을 자율적으로 수행하고 교수는 과목별 맞춤 학습과정을 직접 선택하고 설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아주대는 AI 활용역량 증진, AI 전문성 향상, AI와 함께하는 교육 등 3개 영역에서의 혁신과 AI 시대에 걸맞은 대학교육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아주대 관계자는 "앞서 2020년부터 학습수준 진단과 개별 학습경로 추천 시스템을 적용해왔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AALS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AALS가 AI시대를 이끌어가는 대학 교육시스템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시모 기자 sim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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