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국중고농구연맹 지도자 연수회...해남에서 열려

해남/배승열 2025. 11. 20.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을 함께 준비하는 시간이 해남에서 만들어졌다.

20일 전남 해남군에서 한국중고농구연맹(회장 박소흠)이 주최, 주관한 '2025 한국중고농구연맹 지도자 연수회'가 금강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한국중고농구 지도자들은 2박 3일간 잠시 본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그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동료, 선후배와 주고받으며 2025년 시즌을 해남에서 마무리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해남/배승열 기자]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을 함께 준비하는 시간이 해남에서 만들어졌다.

20일 전남 해남군에서 한국중고농구연맹(회장 박소흠)이 주최, 주관한 '2025 한국중고농구연맹 지도자 연수회'가 금강체육관에서 열렸다. 연수회는 2박 3일간 진행되며 해남군, 해남군체육회, 해남군농구협회가 후원한다.

대한민국 남녀 중, 고등학교 엘리트 지도자 90여 명이 해남을 찾았다. 연수회 동안 지도자들은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 재활 트레이닝 기법(김태완 센터장), 심판초청 룰미팅(대한민국농구협회 이경환 상임심판)을 교육 받는다.

개회식 이후 한국중고농구연맹 박소흠 회장은 "2025년 연맹은 다양한 발전 방안을 추진했다. 지금 연맹 구성원 모두 마음과 힘을 합쳐 지혜롭게 헤쳐 나가 새 도약을 준비하는 우리 중고농구가 한국농구를 이끌어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2026년을 기다리는 설레임도 있다.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교육과 교류로 2박 3일 동안 한마음으로 보람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연수회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명현관 해남 군수님, 해남군 스포츠 사업단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중고농구 박소흠 회장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지도자들은 근황을 주고받으며 교육에 임했다.

천안성성중 김대의 코치는 "많은 한국중고농구 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여 단합하는 모습에 의의가 있다.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기만 해도 시간이 즐겁고 짧게 느껴진다. 앞으로 더 많은 지도자가 함께 하면서 칭찬할 것은 칭찬하고 서운한 것이 있다면 풀며 상부상조하길 바란다. 또 한국농구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전국에서 모인 한국중고농구 지도자들은 2박 3일간 잠시 본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그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동료, 선후배와 주고받으며 2025년 시즌을 해남에서 마무리한다.

#사진_배승열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