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 조복래 "신만 스틸하던 사람들이 주연, 새로움이 강점"

정유진 기자 2025. 11. 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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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복래가 신스틸러인 자신이 주연을 맡은 것이 영화 '정보원'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조복래는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정보원'(감독 김석)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신만 스틸하던 사람들이 극을 끌고 가는 포지션으로 올라와서 이런 작품을 선보인 게 (이번 영화의) 강점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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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조복래/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조복래가 신스틸러인 자신이 주연을 맡은 것이 영화 '정보원'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조복래는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정보원'(감독 김석)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신만 스틸하던 사람들이 극을 끌고 가는 포지션으로 올라와서 이런 작품을 선보인 게 (이번 영화의) 강점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카메라 감독님도, 조 명감독님도, 감독님도, 우리도 (모두 처음이라 간절한 사람들이기에) 극을 이끌어가는 것에서 고민하고 공부해서 신선하게 예쁘게 봐주실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객들도 극장에 처음 오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 그게 우리 영화가 되면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처음 함께하는 팀이라서 새로우면 새로울 수 있는 것이 영화의 강점이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보원'은 강등당한 후 열정도 의지도 수사 감각도 잃은 왕년의 에이스 형사 오남혁(허성태)과 굵직한 사건들의 정보를 제공하며 눈먼 돈을 챙겨왔던 정보원 조태봉(조복래)이 우연히 큰 판에 끼어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범죄 액션 코미디다.

이번 영화에서 허성태는 수사는 뒷전, 목표는 오직 한몫과 사랑인 뻘짓 형사 오남혁을, 조복래는 오남혁에게 뒷덜미가 잡혀 정보원이 된 고지능 정보원 조태봉을 연기했다. 또한 서민주가 머리보다 액션, 열정만 앞서는 허당 형사 이소영을 연기했다.

한편 '정보원'은 오는 12월 3일에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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