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 중 폰 보다가 '쾅'…항해사 긴급체포 [짤e몽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짤e몽땅> 입니다. 짤e몽땅>
목포해양경찰서가 좌초된 여객선 조종을 담당했던 일등항해사 A씨와 조타수 B씨(인도네시아 국적)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여객선은 사고 지점인 죽도에서 1.600m 떨어진 지점에서 변침을 해야 했지만, A씨는 무인도를 100m 앞두고서야 이를 알아차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초기 진술에서 조타기 이상을 주장했으나 추후 "뉴스를 검색하다 시점을 놓쳤다"고 시인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짤e몽땅>입니다.

목포해양경찰서가 좌초된 여객선 조종을 담당했던 일등항해사 A씨와 조타수 B씨(인도네시아 국적)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휴대전화를 보다가 수동 운항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을 놓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여객선은 사고 지점인 죽도에서 1.600m 떨어진 지점에서 변침을 해야 했지만, A씨는 무인도를 100m 앞두고서야 이를 알아차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초기 진술에서 조타기 이상을 주장했으나 추후 "뉴스를 검색하다 시점을 놓쳤다"고 시인했습니다.

전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가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자체 회계연도 3분기(8-10월)에 전년 대비 62% 증가한 570억 1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는데요.
AI 관련 투자가 계속 이어지면서 GPU 아키텍처인 '블랙웰'의 높은 수요가 계속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실적 발표 이후 엔비디아 주가는 AI 거품 논란을 불식한다는 듯 날아올랐습니다. 이에 힘입어 AMD,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AI 관련주들도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에 연루된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사건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였던 나경원 의원에게 벌금 2,400만원을, 당 대표였던 황 전 총리에게 벌금 1,9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현재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송언석 의원은 벌금 1,15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패스트트랙 충돌은 2019년 4월 나 의원 포함 당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관계자들이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을 의원실에 감금하고 국회 회의장을 점거한 사태입니다.
당시 여야는 공수처 법안 신설 등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으로 지정할지 여부를 두고 극한 대립을 벌이다가 물리적으로 충돌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동탄 주민들이 원한다면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동탄에서 할 일이 많은 상태인데, 도지사가 되는 게 더 일하기 편할 거 같으면 도전해 볼 수 있겠지만 아직은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우리는 당당히 개혁신당의 이름으로 선거를 치러서 호사가들의 코를 눌러주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나경원 의원이 윤어게인과 부정선거 세력까지 끌어안아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선 "자기 몸이라면 암세포도 세포다 이러면서 지키겠나"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설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pressnow1@gmail.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1심 나경원·황교안·송언석 벌금형
- 포스코 포항제철소, 보름만에 또 사고…″3명 심정지·3명 경상″
- 신민아♥김우빈, 10년 열애 결실…12월 20일 결혼
-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대포통장 갖다 바친 2030 조폭들 검거
- ″갚을 의사도 능력도 없었다″…전 삼성 투수 안지만, 징역형 집유
- 남친 만나러 캄보디아 갔다가 실종된 중국 여성…알고보니
- 신민아·김우빈 결혼…투병 이겨낸 '10년 열애' 결실
- [인터넷 와글와글] 카페 내 전동휠 충전에 갑론을박 ″전기차도?″
- 한 바퀴 더 남았는데…'심판 오심'으로 금메달 뺏긴 박지우
- 좌초 여객선, 3분간 항로 이탈했는데…인지 못한 관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