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커플 또 없다!" 10년 사랑 김우빈♥신민아 결혼에 쏟아지는 축복[MD이슈]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10년의 세월이 한결같았다. 어떤 시련이 닥쳐도 묵묵히 서로를 지켜온 두 사람. 김우빈·신민아의 결혼 소식에 응원이 쏟아지는 이유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0일 “배우 신민아와 배우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오는 12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인생의 소중한 결정을 내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배우로서 본업에 충실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우빈도 이날 팬들에게 자필 편지를 통해 “부족한 저에게 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주시는 우리 빈 여러분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네, 저 결혼합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분과 가정을 이루고 이제는 함께 걸어가 보려 합니다. 저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다시 만나 인사 나누는 시간까지 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금방 다시 인사드리겠다”며 글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4년 한 의류 브랜드 화보 촬영을 계기로 친분을 쌓은 뒤, 이듬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2015년 7월 양측은 “2개월째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연인 관계를 공식 인정했다.
이들은 아픔도 함께 견뎌냈다. 김우빈이 2017년 비인두암 투병으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가 2019년 완치 판정을 받고 복귀하기까지 신민아는 그의 곁을 든든히 지켰다. 병원 동행 목격담과 데이트 사진 등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연예계에서 ‘인성 갑’으로 불리는 두 사람은 선행에서도 모범을 보였다. 신민아는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우빈 역시 재난·재해 때마다 거액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 ‘기부 커플’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공개 커플의 모범 사례다”, “이런 커플 또 없다”, “웨딩 화보가 얼마나 아름답게 나올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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