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정관장 D리그 이대혁 코치 “제일 중요한 건 신뢰”

이재범 2025. 11. 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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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건 신뢰라고 생각한다. 최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게 제일 급선무다."

정관장 D리그 최초의 코치라고 하자 이대혁 코치는 "맡은 바 최선을 다 해야 한다. 나는 긴장이 되는데 선수들은 긴장을 안 하는 거 같다"며 "D리그 기록이 상무 갈 때도 유효하다고 들었다. 경기력이든 감각이든 체력이든 유지하고 보존할 수 있는 좋은 리그다"고 선수들에게 확실한 동기부여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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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제일 중요한 건 신뢰라고 생각한다. 최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게 제일 급선무다.”

2025 KBL D리그가 21일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는 KBL 출범 후 처음으로 10개 구단 모든 팀들이 D리그에 참가한다.

정관장은 D리그가 출범한 2014년 KBL 연합팀이 운영될 때 D리그에 참가한 적이 있지만, 정관장 단독으로 D리그 경기에 나서는 건 처음이다.

D리그 운영은 이대혁 코치가 맡는다. 11년 전 연합팀 소속으로 D리그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이대혁 코치는 정관장 최초 D리그 코치인 셈이다.

이대혁 코치는 지난 18일 전화통화에서 훈련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묻자 “우리는 인스트럭터가 8월 말부터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정규리그와 D리그를) 분류해서 훈련을 하지 않는다. 정규리그 선수들이 훈련할 때 상대팀 역할로 훈련에 참가한다. D리그만 훈련을 하지 않는다”며 “우리끼리는 스크리미지도 못 맞춰 보니까 상대팀 훈련을 해줄 때 우리끼리 호흡도 맞춰보라고 한다. 시간이 날 때 2대2, 3대3 훈련만 한다. D리그가 개막하면 손발을 맞출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프 시즌 때부터 D리그 선수들이 정규리그 선수들과 같이 훈련을 했다. 팀 시스템이나 공수 전술을 다 익혔다. 개별적으로 체력 훈련을 잘 하고 있다”며 “(19일 열리는) KT와 경기가 끝나고 좀 더 세부적으로 훈련할 거다. 첫 경기 상대가 소노라서 소노를 분석한 뒤 미팅과 훈련을 하고 경기를 할 거 같다”고 덧붙였다.

정관장 D리그 최초의 코치라고 하자 이대혁 코치는 “맡은 바 최선을 다 해야 한다. 나는 긴장이 되는데 선수들은 긴장을 안 하는 거 같다”며 “D리그 기록이 상무 갈 때도 유효하다고 들었다. 경기력이든 감각이든 체력이든 유지하고 보존할 수 있는 좋은 리그다”고 선수들에게 확실한 동기부여를 줬다.

이대혁 코치는 유도훈 정관장 감독이 주문한 내용을 궁금해하자 “D리그 운영을 하려고 할 때부터 운영안을 짰다. 회사에도 제출했는데 감독님과 코치님도 도와주셨다.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말씀도 해주셨다. 운영방침을 기반으로 하려고 한다”며 “감독님께서 체계적인 분이라서 D리그를 하니까 ‘그래 준비해봐’ 그게 아니라 운영안도 만들고, 훈련 시스템도 만들고, 초반부터 체계적으로 잡아주셨다. 지금 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준비되고 있다”고 했다.

이대혁 코치는 선수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말을 전했다.

“선수들이 농담을 섞어서 ‘이거 해도 돼요? 저거 해도 돼요?’ 하는데 일단 안 된다고 한다(웃음). 왜냐하면 D리그라고 하지만 따지자면 정규리그 승격도 있고, 해당 팀의 D리그라서 공수 시스템은 유지해서 정관장 시스템을 습관화를 시켜야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할 때 어색하지 않게 뛸 수 있다. 그 부분을 제일 강조한다.

훈련 인원이 적으면 5명 미만이고, 많아야 7~명이다. 5대5 훈련이 안 되어서 2대2, 3대3 훈련을 한다. 그 때도 자유롭게 하는 게 아니라 정관장이 사용하는 모션 오펜스나 패턴을 적용시켜서 한다. 정관장의 공수 시스템을 기반으로 그 속에서 더 발전하는 게 나와야 한다.

제일 중요한 건 신뢰라고 생각한다. 최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게 제일 급선무다.”

정관장은 22일 오후 1시 소노와 첫 경기로 D리그를 시작한다.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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