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경주시 방문…"여러분이 APEC 성공 주역"

2025. 11. 20. 16: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경북 경주시를 찾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운영에 참여한 직원을 격려했습니다.

경주시에 따르면 김 총리는 오늘(20일) 오전 9시 30분쯤 시청에 도착한 뒤 중국 출장 중인 주낙영 시장을 대신한 송호준 부시장의 영접을 받은 뒤 현업 부서를 방문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주시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가운데)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민석 국무총리가 경북 경주시를 찾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운영에 참여한 직원을 격려했습니다.

경주시에 따르면 김 총리는 오늘(20일) 오전 9시 30분쯤 시청에 도착한 뒤 중국 출장 중인 주낙영 시장을 대신한 송호준 부시장의 영접을 받은 뒤 현업 부서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공개 행사 없이 비공식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김 총리는 의전을 최소화하고 식품위생과, 교통행정과, 도로과, 안전정책과 등을 돌며 정상회의 기간에 도시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 등에서 직원들이 보여준 노력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 새벽부터 심야까지 이어진 근무와 돌발 상황 대응을 언급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리를 지켜준 경주시 공무원 여러분이 APEC 성공의 주역"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지방도 세계를 이끌 수 있음을 보여준 성공사례로 기록됐다"며 "경주는 다른 지자체의 부러움을 받는 도시가 됐고 포스트 APEC 사업을 통해 이런 성과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모든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성숙한 협조 덕분"이라며 "경주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총리 #경주 #APEC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빈(jyb2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