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포수 한승택과 FA 계약 ‘4년 최대 10억원’···“외부에서 봤을때 분위기 좋은 팀, 일원이 돼 기쁘다”
윤은용 기자 2025. 11. 20. 16:49

2025시즌까지 KIA에서 뛰었던 포수 한승택(31)이 KT 유니폼을 입는다.
KT는 20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한승택과 계약기간 4년, 최대 10억원(계약금 2억원, 연봉 총 6억원, 인센티브 2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박찬호, 조수행(이상 두산), 강백호(한화)에 이은 4번째 FA 계약이다.
2013년 한화에서 프로 데뷔한 한승택은 그해 11월 한화가 이용규를 FA 영입하며 FA 보상선수로 KIA로 옮겼다. 이후 군복무를 마치고 KIA에서 꾸준히 활약한 한승택은 2025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었고, 결국 KT 새 둥지를 틀었다.
나도현 KT 단장은 “한승택은 좋은 도루 저지 능력을 갖췄고 1군 경험이 풍부한 포수”라며 “즉시 전력감으로 포수진을 강화하기 위해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승택은 “KT와 계약하게 돼 감사한 마음이 크다. 외부에서 봤을 때 분위기가 정말 좋은 팀이라고 생각했는데, 일원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팀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동안 응원해주신 KIA 팬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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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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