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어시스트, 구단 주치의와 유소년 부상 예방 교육

김진엽 기자 2025. 11. 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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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사회공헌재단 K리그어시스트가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부상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메디컬 어시스트 위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메디컬 어시스트'는 상근 의무 스태프가 없는 유소년 학교 및 학원 축구팀을 지원하기 위해 현역 K리그 구단 주치의가 일일 자원봉사 형태로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스포츠 의료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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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리그어시스트 '메디컬 어시스트 위크' 개최_단체사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사회공헌재단 K리그어시스트가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부상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메디컬 어시스트 위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메디컬 어시스트'는 상근 의무 스태프가 없는 유소년 학교 및 학원 축구팀을 지원하기 위해 현역 K리그 구단 주치의가 일일 자원봉사 형태로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스포츠 의료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메디컬 어시스트 위크'에는 K리그1 수원FC 정태석 주치의,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김준범 주치의, K리그2 서울 이랜드 김진수 주치의, K리그1 울산 HD 박기봉 주치의, K리그1 전북현대 송하헌 주치의가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14일 수원 계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8일 울산 효정중학교와 대전 한빛고등학교, 19일 전북체육중학교와 마포스포츠클럽 등 각자 소속된 구단의 연고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FIFA 11+ 부상 예방 워밍업 프로토콜' 소개, 발목·햄스트링·서혜부 등 주요 부상 예방 운동 교육, 기본적인 부상 진단 및 현장 검진 등 유소년 선수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과 함께 부상 유형별 예방 전략을 세밀하게 짚어주며, 지도자와 선수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K리그어시스트 측은 "앞으로도 더 많은 K리그 구단 주치의와 의무팀이 참여할 수 있도록 '메디컬 어시스트' 프로그램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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