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와 결별한 KT, 포수 한승택과 FA 계약 체결..4년 최대 10억 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가 한승택과 계약했다.
KT 위즈(대표이사 이호식)는 11월 20일 포수 한승택(31)과 4년 최대 10억원(계약금 2억원, 연봉 총 6억원, 인센티브 2억원)의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승택은 "KT와 계약하게 돼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 외부에서 봤을 때 분위기가 정말 좋은 팀이라고 생각했는데, 일원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팀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동안 응원해주신 KIA 팬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KT가 한승택과 계약했다.
KT 위즈(대표이사 이호식)는 11월 20일 포수 한승택(31)과 4년 최대 10억원(계약금 2억원, 연봉 총 6억원, 인센티브 2억원)의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승택은 2013년 한화 이글스의 3라운드(전체 23순위)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단했다. 이후 KIA 타이거즈를 거치면서 1군 통산 11시즌 동안 628경기에 출전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선 43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7푼3리, 2홈런, 30타점을 기록했다.
나도현 kt wiz 단장은 “한승택은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한 좋은 도루 저지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1군 경험이 풍부한 포수다. 즉시 전력감으로 포수진을 강화하기 위해 영입했다”고 말했다.
한승택은 “KT와 계약하게 돼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 외부에서 봤을 때 분위기가 정말 좋은 팀이라고 생각했는데, 일원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팀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동안 응원해주신 KIA 팬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다.(사진=KT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패닉바이? ‘26세 특급 기대주’ 내주고 ‘30대 준척급 예비 FA’ 영입한 볼티모어[슬로우볼]
- 10년의 침묵 깬 디포토의 선택, 네일러는 시애틀을 월드시리즈로 이끌까[슬로우볼]
- 올해도 MVP는 아니었지만..꾸준히 이어지는 라미레즈의 ‘특별한 평범함’[슬로우볼]
- WS 우승과 함께 유니폼 벗은 커쇼, 전설적인 커리어의 완벽한 마무리[슬로우볼]
- 가을 이끄는 ‘프로 실전 데뷔 첫 해’ 루키..토론토 마운드의 미래 예세비지[슬로우볼]
- ‘오타니vs블게주’ 월드시리즈 달구는 두 슈퍼스타의 자존심 싸움..최후의 승자는?[슬로우볼]
- 2년 연속 ML 지배한 스쿠발, 올겨울 거취는? ‘ML 史 가장 비싼 투수’ 탄생할까[슬로우볼]
- 오타니 시리즈? ‘2회 진출 2회 우승’ 토론토 vs ‘21C 첫 2연패 도전’ 다저스, WS 승자는?[슬로우
- 49년만에 가장 근접했는데..‘WS 꿈’ 또 좌절, 끝나지 않은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슬로우볼]
- 마지막 기회 놓쳤나..주축 선수들과 결별 앞둔 필라델피아, 다시 기다림의 시간?[슬로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