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박물관, '이재인 문인인장 기증유물 특별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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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 박물관이 19일 '이재인 한국문인인장박물관 기증유물 특별전'을 열고, 전통 인장 문화의 가치와 기증 정신을 조명하는 전시를 시작했다.
연암도서관 5층 인장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에는 수십 년간 우리 전통 인장의 예술성과 역사성을 알리기 위해 활동해온 기증자의 소장품과 작품들이 함께 공개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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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한서대학교 박물관이 19일 '이재인 한국문인인장박물관 기증유물 특별전'을 열고, 전통 인장 문화의 가치와 기증 정신을 조명하는 전시를 시작했다. 연암도서관 5층 인장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에는 수십 년간 우리 전통 인장의 예술성과 역사성을 알리기 위해 활동해온 기증자의 소장품과 작품들이 함께 공개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전시장에는 조선 왕실과 민간 사회의 도장, 예술 창작에 쓰인 전각 작품부터 위안부 피해자의 인장에 이르기까지, 인장이 새겨온 권위·정체성·기억의 흔적이 촘촘히 담겼다. 특히 기증자가 직접 제작한 전각 작품과 다양한 인장 자료는 작은 도장 하나에 담긴 장인의 숨결과 시대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전시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한서대 박물관은 "이번 특별전은 인장을 통해 한국 사회의 역사와 인간의 삶을 다시 들여다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증을 통해 문화를 함께 나누는 정신도 함께 소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충남 #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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