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비디아 호실적에 전력기기주 나란히 상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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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한 영향으로 국내 전력기기 관련 주가가 20일 동반 상승했다.
엔비디아가 역대 최대 실적으로 인공지능(AI) 거품론을 걷어냄에 따라 전력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자체 회계연도 3분기(8∼10월)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2% 증가해 사상 최대인 570억1천만 달러(약 83조4천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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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LS일렉트릭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yonhap/20251120155918406dnwc.jpg)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엔비디아가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한 영향으로 국내 전력기기 관련 주가가 20일 동반 상승했다.
이날 LS ELECTRIC(6.53%), HD현대일렉트릭(4.09%), 효성중공업(0.10%), 대원전선(17.96%), 일진전기(1.42%) 등이 나란히 올랐다.
특히 LS ELECTRIC은 장중 53만9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달성하기도 했다.
엔비디아가 역대 최대 실적으로 인공지능(AI) 거품론을 걷어냄에 따라 전력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자체 회계연도 3분기(8∼10월)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2% 증가해 사상 최대인 570억1천만 달러(약 83조4천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AI 버블(거품) 우려 완화, 탄탄한 데이터센터향 전력 수요를 확인하며 전력기기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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