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로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 광주서 함께 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장애인 생활체육인의 열정과 화합이 빛나는 '제19회 광주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이 20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한편, 대축전 이후인 12월2일 오후 2시에는 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 3층 다목적실A에서 '2025년도 광주시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축전이 장애인체육의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고,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천780여명 참가…나흘간 열전

광주 장애인 생활체육인의 열정과 화합이 빛나는 '제19회 광주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이 20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1천780명의 참가자들이 4일간의 열띤 경쟁과 따뜻한 어울림 속에서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나눈다.
이번 대축전은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주최로 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와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선수와 동호인, 체육단체 관계자 등이 참가해 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대회는 경기력 향상은 물론,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개회식은 21일 오후 2시 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며, 식전 행사로는 오후 1시30분부터 치어리딩팀 '팜팜'과 트로트 가수 신현영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수석부회장의 개회 선언과 광주시장(체육회장)의 대회사, 5개 자치구 대표 선수의 선수선서가 진행된다. 개회식 후에는 주요 내빈이 각 구 선수단을 순회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어울림경기와 이벤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후 2시 40분부터는 K-POP 응원단 '데몬 헌터스'의 응원전이 펼쳐지고, 시장과 구청장들이 참여하는 실내조정과 디스크골프 이벤트 경기가 이어진다. 오후 3시부터는 에어돔 사수, 풍선터트리기, 바구니피라미드, 인간컬링 등 5개구 대항 화합경기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꼬리잡기와 태풍의 눈 등은 예비경기로 운영된다.
종목별 경기에는 좌식배구, 수영, 게이트볼, 볼링, 파크골프 등 총 7개 종목에 620여명이 참가한다. 좌식배구는 20일, 수영은 21일, 게이트볼·볼링·파크골프는 22일에 각 경기장에서 열린다.
한편, 대축전 이후인 12월2일 오후 2시에는 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 3층 다목적실A에서 '2025년도 광주시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체육진흥상, 공로상, 홍보상, 자원봉사상, 우수·모범직원상 등 5개 부문에서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할 예정이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축전이 장애인체육의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고,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Copyright © 무등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