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UNGC 리드그룹에 2년 연속 선정

이민후 기자 2025. 11. 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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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의 리드그룹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은 NH투자증권이 ESG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이자 UNGC의 10대 원칙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고 사측은 설명했습니다.

UNGC 한국협회는 이날 '코리아 리더스 서밋'(Korea Leaders Summit)을 개최하고, 국제사회의 지속가능성 의제를 확인하는 동시에 NH투자증권 등 총 10개 기업을 리드 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UNGC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대 분야의 10대 원칙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속가능경영 이니셔티브로, 전 세계 160여개국 2만5천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기후위기와 저탄소 경제 전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회사는 자체적인 내부 탄소 배출량 및 금융 배출량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감축 목표와 함께 '탄소중립 로드맵 및 전환계획'을 수립 중입니다. 

녹색 채권 및 지속가능채권 투자 확대, 친환경 프로젝트 투자 확대 등을 통해 녹색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농업과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실천 활동 역시 주요 ESG 성과로 평가받았습니다. 

NH투자증권은 농협의 일원으로서 농촌과의 상생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 '청년농부사관학교' 운영, 농식품 라이브 커머스 지원, 크라우드펀딩 지원, 농촌마을공동체 대상 냉장고 지원사업, 희망나무 장학생 지원사업 등 다각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철순 NH투자증권 ESG 본부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에 앞장서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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