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시설물 현장 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 연수구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맞아 주요 재해관련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알렸다.
점검은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파와 대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주요 시설물을 점검했다.
또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도 마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겨울철 신속 제설로 구민불편 최소화 당부

점검은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파와 대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주요 시설물을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한파 쉼터인 청량경로당, 송도역전시장 아케이드, 축현초등학교 인근 도로열선, 청능IC 인근 자동염수분사장치 등으로 구는 이들 시설의 관리현황과 운영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도 마련했다.
구는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쉼터 30곳과 숙박형 한파쉼터(안심숙소) 6곳을 지정했다. 버스 승강장 온열의자(28개소 50개), 바람막이(169개소) 등 한파 저감시설도 운영한다.
또 대설에 대비하기 위해 제설차량과 장비, 제설제 등을 제설전진기지에 배치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해 급경사지와 상습 결빙지역에 제설함(298개소) 설치도 완료했다.
올해는 기존 제설 취약지역에 도로열선(6개소)과 자동 염수분사장치(2개소)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친환경 제설 대책을 강화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예측을 벗어난 기상상황을 자주 접하게 된다"며 "겨울철 자연재난에 따른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민영 기자 smy@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