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 개막

신용백 기자 2025. 11. 20. 1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이 20일 개막식을 갖고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최초 전문 드론 페스티벌로 드론 기술의 첨단성과 실증 역량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김경희 시장은 "드론과 반도체는 이천이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미래 전략산업"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첨단산업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이천을 기술 실증과 산업 협력의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론 활용 실증 능력 시민에게 공개
이천시는 20일 드론 기술의 첨단성과 실증 역량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2025 이천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다.
'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이 20일 개막식을 갖고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최초 전문 드론 페스티벌로 드론 기술의 첨단성과 실증 역량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드론 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자 기반 확충에 힘쓰고 있는 시는 지난해 드론 비행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기업들이 실제 환경에서 기술을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올해는 국토교통부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되면서 도시 단위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할 기반을 확보하면서 설봉공원·수변공원 일대에 드론 배송 시범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국내외 35개 기업이 참여해 4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전시 분야는 ▶감시정찰 ▶자폭·투하 모의체계 ▶산업용 멀티기능 드론 ▶해외 군용 드론 ▶안티드론 체계 등이다. 

또한 ▶감시정찰 비행 ▶자율 복귀 ▶모의 투하 ▶산업 구조물 접근 ▶대드론 탐지·차단 등 실제 운용 시연을 30분 간격으로 공개해 기술의 현황을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스라엘·미국 기업도 참여해 국제적 기술 수준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전문 강사와 드론 조립과 비행체험, 조립 실습과 비행 원리 교육, 장애물 비행 등 실습형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기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드론 축구대회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반도체 아카데미 체험존 ▶인공지능(AI) 반도체 드림교실 ▶반도체 버스 등이 운영된다.

김경희 시장은 "드론과 반도체는 이천이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미래 전략산업"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첨단산업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이천을 기술 실증과 산업 협력의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