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신민아, 결혼 발표도 '예의'있네…암투병 이겨낸 10년 사랑 결실 [종합]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김우빈(36·김현중)과 신민아(41·양민아)가 10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된다.
김우빈은 20일 오후 2시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부족한 저에게 늘 아낌없이 사랑과 응원 주시는 우리빈(팬덤명) 여러분께 가장 먼저 소식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자필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네, 저 결혼합니다"라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 보려 한다.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실제 김우빈과 신민아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몇 분이 지난 뒤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우빈이 팬들에게 가장 먼저 전하고 싶었다는 마음을 전한 그의 진심과, 이를 지킨 예의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목이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2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 한 의류 브랜드 광고를 함께하며 인연을 맺었고, 같은 해 7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으로 투병하며 활동을 중단했을 당시 신민아는 든든히 곁을 지키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오랜 시간 연예계 공식 커플로 자리했던 두 사람은 공개 연애 10년 끝에 부부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김우빈은 1989년생으로 2008년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뱀파이어 아이돌', '신사의 품격', '학교 2013', '상속자들', '다 이루어질지니'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tvN '기프트'다.
신민아는 1984년생으로 김우빈보다 5세 연상이다. 1998년 패션잡지 '키키'로 데뷔해 CF와 뮤직비디오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갯마을 차차차', '우리들의 블루스' 등에서 활약했다. 차기작으로는 디즈니+ '재혼황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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