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망똘망”...심형탁 子 하루, 사자머리 싹둑 이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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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심형탁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는 지난 17일 소셜미디어(SNS)에 "드디어 머리를 자르고 왔습니다"라며 "사실 돌까지 자르고 싶지는 않았지만 머리가 눈에 들어오고 땀도 엄청나서 건강에 안 좋아서요. 그래도 이쁘게 잘라왔네요 하루"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머리숱이 뺵뺵한 하루처럼 땀이 나는 등 위생과 두피 건강을 위해 다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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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심형탁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는 지난 17일 소셜미디어(SNS)에 "드디어 머리를 자르고 왔습니다"라며 "사실 돌까지 자르고 싶지는 않았지만 머리가 눈에 들어오고 땀도 엄청나서 건강에 안 좋아서요. 그래도 이쁘게 잘라왔네요 하루"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월 출생 후 생애 처음으로 머리를 자른 하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루는 트레이드마크였던 풍성한 머리숱의 사자머리에서 짧은 머리로 변신했다. 똘망똘망 귀여운 이목구비가 더욱 살아난 모습이다. 엄마들의 부러움을 산 어마어마한 머리숱은 여전하다.
앞서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루의 첫 미용실 나들이가 방송됐다. 심형탁은 하루의 배냇머리를 조심스럽게 자르며 "너무 소중하다"고 벅찬 감동을 표현했다.
누리꾼들은 "하루 머리 잘라도 너무 귀여워요", "사자머리도 바가지머리도 다 사랑스러워",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가", "얼굴천재, 머리숱부자" 등 뭘해도 예쁜 하루에게 푹 빠진 반응을 보였다.

귀여운 아기의 배냇머리 언제 잘라줘야 할까? 자르면 머리숱이 늘어난다는 건 사실일까?
배냇머리는 아기가 태어날 때 가지고 나온 머리카락을 말한다. 이 머리카락은 엄마 뱃속에서 자라난 것으로, 아기가 태어난 후 일정 기간 동안 유지되다가 생후 3~4개월부터 점차 빠지기 시작하며, 빠진 배냇머리 자리를 따라 더 굵고 건강한 머리카락이 자라난다. 배냇머리는 색, 숱, 두께 등이 아기마다 다르며,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이 가늘고 숱이 적은 편이다.
배냇머리는 아기의 첫 머리카락이고 자연스럽게 빠지면서 새 머리카락으로 교체되므로,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굳이 밀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밀면 두피가 손상되거나 염증이 생길 위험이 있다.
다만, 아이가 배냇머리 때문에 눈에 염증이 생기거나, 간지러워서 자주 긁는 경우, 혹은 땀이 많거나 두피에 염증이 있을 때는 통기를 위해 일부 다듬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머리숱이 뺵뺵한 하루처럼 땀이 나는 등 위생과 두피 건강을 위해 다듬을 수 있다.
아기가 태어난 후 목을 가누기 시작하는 생후 100일 이후가 머리를 밀거나 자르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로 꼽힌다. 이 시기는 아기가 덜 보채고 안정적인 상태여서 머리카락 손질이 쉽고 안전하다. 청결하고 소독된 아기용 이발기를 사용하며, 머리카락을 아래에서 위쪽 방향으로 천천히 밀어준다. 너무 바짝 밀지 않고 두피에 상처나 자극이 가지 않도록 조심한다.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배냇머리를 밀면 새 머리가 굵어지고 숱이 많아진다'는 속설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 머리숱은 모근 수에 따라 결정되므로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과 관련이 없다. 또한 곱슬머리가 생머리로 변한다는 속설 역시 사실이 아니다.
아기의 두피는 매우 연약하고 민감하므로 두피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자주 머리를 밀거나 너무 짧게 깎는 것은 두피 자극과 머리카락 빠짐을 유발할 수 있다. 두피에 염증, 가려움, 발진 등이 있을 때는 미는 것을 피하고 상태가 좋아질 때까지 기다린다.
아기용 저자극성 샴푸를 사용해 주 2~3회 머리를 감긴다. 너무 자주 감기면 두피가 건조하고 머리카락이 거칠어질 수 있다. 머리를 감긴 후에는 드라이어 대신 수건으로 부드럽게 말리고 자연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머리 방향을 자주 바꿔 눕혀주면 특정 부위의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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