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농구선수!" 오산동탄 더 모스트 U11 주축가드 김순후의 당찬 포부

조형호 2025. 11. 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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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동탄 더 모스트 U11 가드 김순후가 농구선수를 꿈꾸고 있다.

올 시즌 유소년 농구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오산동탄 더 모스트 농구교실(모용훈 원장)은 지난 18일 자체 체육관에서 초등부 대표팀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초2 때부터 더 모스트 대표팀 소속으로 농구를 배우고 있는 김순후는 형 김순관(U15 대표팀)의 영향으로 처음 농구공을 잡았다.

더 모스트 막내에서 어느덧 주축으로 성장한 김순후의 꿈은 농구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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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오산동탄 더 모스트 U11 가드 김순후가 농구선수를 꿈꾸고 있다.

올 시즌 유소년 농구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오산동탄 더 모스트 농구교실(모용훈 원장)은 지난 18일 자체 체육관에서 초등부 대표팀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김선우와 이정현 등 엘리트 무대 진학을 앞둔 U12 주축들이 대거 훈련에 참여한 가운데 U11 대표팀도 형들과 호흡을 맞추며 다가올 2026시즌을 준비했다. U10부터 U12 대표팀은 이지훈 코치의 지휘 아래 팀 수비와 트랜지션 오펜스 등을 가다듬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김순후(다온초5)였다. U11 대표팀의 터주대감이자 메인 가드로 활약 중인 김순후는 이날 훈련에서도 뛰어난 BQ를 바탕으로 수비에서 맥을 잡고 공격시 질 높은 패스를 뿌리며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초2 때부터 더 모스트 대표팀 소속으로 농구를 배우고 있는 김순후는 형 김순관(U15 대표팀)의 영향으로 처음 농구공을 잡았다. 이후 득점력보다는 리딩과 수비에 강점을 보인 그는 U11 대표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김순후는 “올해 서초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아쉬운 결과가 많았다. 마인드가 문제였던 것 같다. 집중력이 부족했고 간절함이 약해서 다른 종별에 비해 우리 U11의 성적이 안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 잘할 것”이라며 다가올 2026년도로 시선을 옮겼다.

더 모스트 막내에서 어느덧 주축으로 성장한 김순후의 꿈은 농구선수다. 마이클 조던과 스테픈 커리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롤모델로 삼은 그가 더 모스트에서 무럭무럭 성장해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끝으로 김순후는 “NBA에서 가장 뛰어났던 마이클 조던과 스테픈 커리가 롤모델이다. 커리는 슛이 워낙 좋고 조던은 다 잘하는 선수지 않나. 나도 열심히 해서 엘리트 무대에서 살아남고 훌륭한 농구선수가 되는 게 목표다.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다지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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