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들끼리 비슷"…'10억 상금' 안세영, 검소한 씀씀이 공개 ('유퀴즈')

신윤지 2025. 11. 20. 14: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 시즌 누적 상금 10억 원을 돌파한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이 자신의 소비 습관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19회에는 안세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올 시즌 성적부터 상금 사용처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안세영은 시즌 누적 상금이 10억 원을 넘겼지만 정작 본인을 위해 쓰는 일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올 시즌 누적 상금 10억 원을 돌파한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이 자신의 소비 습관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19회에는 안세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올 시즌 성적부터 상금 사용처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해당 방송 회차 시청률은 3.0%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유재석은 "3년 전에 (유퀴즈에) 출연하셨을 때는 세계 랭킹 2위였는데 이제는 1위가 됐다"며 감탄했다. 안세영은 8살에 배드민턴을 시작해 23살이 된 지금까지 쉼 없이 코트를 달려왔다. 그는 올해 출전한 국제 대회 13개 중 9개를 제패하며 압도적인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안세영은 시즌 누적 상금이 10억 원을 넘겼지만 정작 본인을 위해 쓰는 일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밥 먹을 때 언니들이 '돈 잘 버니까 쏴라'고 하면 흔쾌히 쏜다"며 "은사님들께 선물도 많이 하고 후배들한테 간식도 많이 산다"고 스스로 흐뭇해했다. 이어 본인을 위해 사용한 지출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딱히 사고 싶은 게 많지 않아서 최근에 지갑을 하나 바꾼 정도"라며 "남한테 선물했을 때 더 기쁨을 느끼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조세호는 "두 분이 비슷하다. 각자 분야에서 압도적인 1위들 아니냐"며 유재석에 "형도 스스로에게는 크게 소비하지 않는 편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맞다. 나한테는 그렇게 크게 쓰는 일이 없다"며 안세영의 소비 습관에 공감했다.

방송 말미 안세영은 "앞으로도 꾸준히 다치지 않고 앞에 있는 대회부터 계속 우승을 쌓아가고 싶다"며 "그러다 보면 어느새인가 제가 또 기억에 남는 한 챕터를 만들지 않을까 싶다"고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