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신민아 결혼 발표 “네, 저 결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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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41), 김우빈(36) 커플이 10년 장기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결혼한다.
김우빈은 동료배우 신민아와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김우빈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신민아와 배우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2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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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예식
![배우 김우빈(왼쪽)과 신민아. [OSEN]](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d/20251120143240449kqgf.jpg)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배우 신민아(41), 김우빈(36) 커플이 10년 장기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결혼한다.
김우빈은 20일 오후 2시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한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부족한 저에게 늘 아낌없이 사랑과 응원 주시는 우리빈(팬덤명) 여러분께 가장 먼저 소식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면서 “네, 저 결혼합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우빈 자필 편지. [김우빈 팬카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d/20251120143240661qhgl.jpg)
그러면서 “저희가 걸어가는 길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이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김우빈은 동료배우 신민아와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김우빈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신민아와 배우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2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한 “인생의 소중한 결정을 내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배우로서의 본업도 충실히 하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모델 출신인 김우빈은 2011년 KBS2 단막극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연기자로 데뷔해 ‘신사의 품격’, ‘학교 2013’, ‘상속자들’, ‘함부로 애틋하게’, ‘우리들의 블루스’, ‘친구2’, ‘스물’ ‘기술자들’ 등 다수의 드라와 영화에 출연했다.
신민아는 CF 출신 스타 배우로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오 마이 비너스’, ‘갯마을 차차차’, ‘야수와 미녀’ 등 주로 로맨스 코미디물에 주연 배우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두 사람은 김우빈의 암투병 중 신민아가 곁을 지키며 투병 생활을 함께 해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신혼집과 신혼여행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김우빈은 서울 성북구 성북동 단독주택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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