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매체 2220억 리버풀 공미 부진 원인으로 '파라오' 지목…"그가 비르츠의 미래까지 막고 있어" 맹비난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모하메드 살라는 플로리안 비르츠를 외면하고 있다."
리버풀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했다. 알렉산더 이삭,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제레미 프림퐁, 밀로시 케르케즈, 조반니 레오니 등을 데려왔다.
리버풀은 비르츠를 영입하는 데 1억 1600만 파운드(약 2220억 원)를 썼다. 당시 잉글랜드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 이어 이삭을 데려오며 1억 2500만 파운드(약 2400억 원)를 투자해 기록을 깼다.
이삭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검증이 된 선수였다. 반면, 비르츠는 독일 무대에서 뛰다 잉글랜드 무대로 넘어와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이다.

바이어 레버쿠젠 출신인 비르츠는 2023-24시즌 49경기 18골 20도움으로 레버쿠젠의 독일 분데스리가, DFB 포칼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는 45경기 16골 15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 등과 연결됐던 그는 리버풀과 손을 잡았다. 많은 기대를 받으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하지만 공격포인트를 수확하지 못하고 있다. 16경기에서 득점 없이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1경기에서 단 하나의 공격포인트도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독일 '빌트'는 비르츠의 부진 원인으로 살라를 꼽았다. 살라는 리버풀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하지만 올 시즌 경기력이 아쉽다. 예전 같지 않은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빌트'는 "살라는 비르츠를 외면하고 있으며, 약 5억 유로(약 8460억 원)가 투입된 여름 영입생 중 누구도 빛나게 하지 못하고 있다"며 "살라가 기록한 3개의 도움은 모두 기존 선수들에게 향한 것이다. 살라는 리버풀과 비르츠에게 점점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살라는 챔피언의 왕이며, 팀의 성공적인 새출발을 가로막고 있다. 이는 공격 리더로 낙점된 1억 4000만 유로(약 2370억 원)짜리 비르츠의 미래까지 막고 있다"며 "비르츠가 미래의 핵심으로 의도된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
'빌트'는 계속해서 살라를 비판했다. 이 매체는 "살라를 폐위시킬 자는 누구인가? 클럽인가, 감독인가, 혹은 동료 선수들인가?"라며 "2026년 여름 살라가 사우디로 이적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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