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13개 군 ‘지방소멸위험지수 고위험’ 분류

최정민 2025. 11. 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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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이 전남 22개 시군의 지방소멸위험지수를 분석한 결과 고위험에는 13개 군으로 나타났고 위험 단계에는 7개 시군이, 그리고 주의 단계에는 순천시와 광양시가 포함됐습니다.

이 가운데 '고위험'에 속한 고흥군 지수가 0.1로 가장 낮았고, 광양시가 0.63으로 지수가 가장 높아 '주의' 단계에 속했지만 '낮음'과 '보통'에 해당하는 시군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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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출처 : 호남지방통계청


호남지방통계청이 전남 22개 시군의 지방소멸위험지수를 분석한 결과 고위험에는 13개 군으로 나타났고 위험 단계에는 7개 시군이, 그리고 주의 단계에는 순천시와 광양시가 포함됐습니다.

지방소멸위험지수는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20~39세 여성 인구를 65세 이상 고령인구로 나눈 상대적인 비를 지수화한 것으로 가장 낮은 단계인 '낮음'부터 해서 '보통' '주의' '위험' '고위험' 등 5단계로 구분됩니다.

이 가운데 '고위험'에 속한 고흥군 지수가 0.1로 가장 낮았고, 광양시가 0.63으로 지수가 가장 높아 '주의' 단계에 속했지만 '낮음'과 '보통'에 해당하는 시군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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