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토쿤보, 왼쪽 다리 근육 염좌 ... 1~2주 결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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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가 당분간 에이스와 함께하지 못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밀워키의 'The Alphabet' 야니스 아데토쿤보(포워드, 213cm, 110kg)가 왼쪽 다리 부상으로 잠시 결장한다고 전했다.
밀워키는 아데토쿤보가 완전하게 결장한 두 경기에서 이번 시즌 1승 1패를 기록했다.
한편, 밀워키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8승 7패로 보스턴 셀틱스와 함께 동부컨퍼런스 공동 10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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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가 당분간 에이스와 함께하지 못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밀워키의 ‘The Alphabet’ 야니스 아데토쿤보(포워드, 213cm, 110kg)가 왼쪽 다리 부상으로 잠시 결장한다고 전했다.
아데토쿤보는 사타구니쪽에 근육 염좌가 발견됐다. 경미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돌아오는데 많은 시일은 걸리지 않을 전망이다. 최소 1주에서 최대 2주 후에는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어김없이 주전으로 출장했다. 그러나 이날 그는 경기 중에 다리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후 코트를 빠져나간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다치기 전까지 그는 13분 동안 14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밀워키는 이날 아데토쿤보가 2쿼터 중반부터 결장하면서 한계를 보였다. 그와 함께할 때 단연 돋보이는 공격 생산성을 자랑하지만, 중심을 잡아야 하는 그가 빠지면서 밀워키도 동력을 유지하기 쉽지 않았다. 클리블랜드도 지난 시즌과 같은 경기력이 아닌 만큼, 아데토쿤보가 있었다면, 이야기가 달랐을 수 있었으나 끝내 넘어서지 못했다.
부상 전까지 아데토쿤보는 13경기에 출장했다. 두 경기에서 휴식 차 자리를 비우긴 했다. 경기당 31.8분을 소화하며 31.2점(.629 .500 .636) 10.8리바운드 6.8어시스트 1.2블록을 기록했다. 평균 30분 남짓한 시간을 뛰면서도 높은 성공률로 평균 30점을 책임진 것도 모자라 다수의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를 곁들이며 팀의 살림을 사실상 도맡았다.
더구나 이번 시즌부터는 지난 시즌까지 함께했던 크리스 미들턴(워싱턴), 데미언 릴라드(포틀랜드)와 함께하지 않고 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전력의 근간이자 팀의 전부인 상황에서 그가 다친 만큼, 밀워키로서는 뼈아플 수밖에 없다. 밀워키는 아데토쿤보가 완전하게 결장한 두 경기에서 이번 시즌 1승 1패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전을 포함하면 1승 2패가 된다.
한편, 밀워키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8승 7패로 보스턴 셀틱스와 함께 동부컨퍼런스 공동 10위에 자리하고 있다. 아데토쿤보가 독야청청으로 활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 유망주인 론 홀랜드가 분전하고 있으나, 케빈 포터 주니어와 토린 프린스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는 게 뼈아프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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