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리그 구단 '최다 승' 및 '준우승' 도전! 황선홍 감독의 대전, 역사 새로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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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구단 역사를 새로 쓰려 한다.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대전(2위, 승점 61 / 17승 10무 9패)은 지난 36라운드 전북 현대전에서 1-3으로 패하며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대전이 이번 라운드 승리와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는 22일 오후 2시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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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대전하나시티즌이 구단 역사를 새로 쓰려 한다.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대전(2위, 승점 61 / 17승 10무 9패)은 지난 36라운드 전북 현대전에서 1-3으로 패하며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그러나 여전히 3위 김천 상무(승점 58)에 승점 3 차로 앞서있다. 이번 라운드에서 승리할 경우, 대전은 김천의 경기 결과에 따라 준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대전은 현재 56골을 기록하며 K리그1 팀 최다 득점 3위에 랭크됐다. 이미 지난 시즌 기록한 43골을 훌쩍 뛰어넘은 압도적인 공격력이다. 이번 시즌 대전 공격 중심에는 팀 최다 득점자 주민규(14골 3도움)가 있지만, 마사(6골), 에르난데스(4골), 최건주(4골) 등 공격진도 고르게 득점포를 가동하며 공격 루트를 다양화했다.
특히 좌우 풀백에서 활약 중인 이명재, 김문환은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공수 모두에서 활약하고 있고, 이순민, 김봉수 역시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주도권을 확실하게 가져오고 있다.
대전은 이번 라운드 승리를 거둔다면 구단 통산 최상위 리그(K리그1) 단일 시즌 최다 승리 타이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직전 기록은 2003시즌 달성한 18승(44경기 체제)이다.
대전의 이번 라운드 상대는 강원 FC(6위, 승점 48)이다. 대전은 이번 시즌 강원과 세 차례 맞대결에서 1승 2무로 근소하게 앞섰다. 대전이 이번 라운드 승리와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는 22일 오후 2시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에서 확인 가능하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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