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지도부 "본인들만 투사냐, 논의 없었다...법사위가 감당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범여권 법사위원들이 이른바 '항명 검사장' 18명을 경찰에 고발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은 지도부와 사전 논의 없이 상임위 차원에서 진행한 일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20일) 정책조정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원내지도부뿐 아니라 당 지도부와도 사전 논의가 없었다고 본다며, 법사위 차원에서 논의해 추진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범여권 법사위원들이 이른바 '항명 검사장' 18명을 경찰에 고발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은 지도부와 사전 논의 없이 상임위 차원에서 진행한 일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20일) 정책조정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원내지도부뿐 아니라 당 지도부와도 사전 논의가 없었다고 본다며, 법사위 차원에서 논의해 추진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원내지도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 땐 외교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기조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당 핵심 인사도 YTN에 지도부는 전혀 몰랐던 사안이라면서, '본인들만 투사'냐, 시기와 방식 모두 부적절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도 어제 기자들과 만나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발맞춰서 정교하고 일사불란하게 해야 할 민감한 작업을, 정제되지 않은 상황에서 거칠게 추진했다면서, 뒷감당은 법사위가 알아서 해야 할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타트 경제] 또 예상 넘어선 엔비디아 실적...거품 우려 잠재울까
- 국민연금, 스웨덴에 낸 세금 115억 돌려받기로...배당소득세 면제
- "선생님이 배 걷어차" 교무실서 울면서 나온 5살 아동들
- "미, 한국 '디지털 규제 추진'하면 301조 발동 경고"
- "에스파 닝닝 오지 말라고?"...中서는 日 보이그룹 행사 취소 '맞불'
- [속보] 민주, '금품제공'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 의결
- [속보] 트럼프 "이란, 미국에 휴전 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검토"
-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강화...공영주차장도 5부제
- 트럼프, 결국 나토 탈퇴 시사...77년 '대서양 동맹' 깨지나
- 호르무즈 일대 유조선 연일 피격...한국인 선원 추가 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