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 우라늄공장 폐수 서해오염 우려' 11월 검사도 "이상 없음"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5. 11. 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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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한 평산에 있는 우라늄 공장 폐수의 무단 방류로 인해 서해 오염 우려가 제기된 이후 매달 실시하는 우라늄·중금속 분석 결과, 11월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인근의 예성강 하구에서 가까운 강화 지역 3개 정점과 한강·임진강 2개 정점, 인천 연안 2개 정점의 우라늄 농도는 지난 7월에서 10월까지의 월간 모니터링 때와 마찬가지로 모두 먹는 물 기준 아래로 측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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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우라늄공장 폐수' 조사 시료 채취

정부는 북한 평산에 있는 우라늄 공장 폐수의 무단 방류로 인해 서해 오염 우려가 제기된 이후 매달 실시하는 우라늄·중금속 분석 결과, 11월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인근의 예성강 하구에서 가까운 강화 지역 3개 정점과 한강·임진강 2개 정점, 인천 연안 2개 정점의 우라늄 농도는 지난 7월에서 10월까지의 월간 모니터링 때와 마찬가지로 모두 먹는 물 기준 아래로 측정됐습니다.

또, 7개 정점에서의 중금속 5종 농도도 환경기준 및 해양환경기준 미만이거나 불검출 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우라늄·중금속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사진=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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