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비밀연애 끝 결혼’ 김연정, “♥하주석, 내가 먼저 좋아해” 달달

김채연 2025. 11. 2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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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연정이 예비 남편 하주석을 먼저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19일 김연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예비 신랑 한화 이글스 하주석 등장'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김연정은 "솔직하게 말하면, 난 2017년도에 한화 이글스를 다시 와서 당시 한화 선수를 잘 몰랐다"고 말했다.

이후 김연정은 하주석의 등번호가 적힌 백팩을 선물로 전달받았고, 고마움의 대가로 밥 약속을 잡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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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치어리더 김연정이 예비 남편 하주석을 먼저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19일 김연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예비 신랑 한화 이글스 하주석 등장’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나온 노시환은 “모 유튜브에서 두 분의 연애 기간이 5년이었다고 얘기가 나왔는데, 처음 만났던 순간이 기억에 나는지?”라고 물었고, 하주석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기간은 5년인데, 2번 정도? 헤어져서 각자의 길을 갔다”고 밝혔다.

김연정은 “솔직하게 말하면, 난 2017년도에 한화 이글스를 다시 와서 당시 한화 선수를 잘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척 경기였는데 3루 쪽에 있으면, 여기까지 수비를 올 수 있잖아. 그때 회색 유니폼 입고 있었는데, 슬라이딩 캐치를 했다. ‘단장님 누구예요? 와 멋있다’ 했다. ‘하주석이야 몰라?’했는데 제대하고 복귀한지 얼마 안됐을 때 같다. 그때부터 한화에 좋아하는 선수가 있냐고 하면 ‘하주석 선수가 수비를 잘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연정은 하주석의 등번호가 적힌 백팩을 선물로 전달받았고, 고마움의 대가로 밥 약속을 잡았다고. 김연정은 “내가 먼저 좋아했어”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하주석은 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2007년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로 데뷔한 김연정은 배우 전지현을 닮은 외모로 ‘경성대 전지현’으로 불렸고, 박기량, 강윤이 등과 함께 ‘야구장 3대 여신’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약 5년간 열애를 끝내고 오는 12월 6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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