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와 2위 ‘상금 차이’ 무려 ‘44억 원’···최혜진도 이민지도 티띠꾼도 코르다도 女골프 최강 ‘돈의 전쟁’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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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약 58억 7000만원)다.
지난 해만 해도 2승의 지노 티띠꾼(태국)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상금 400만 달러의 강력한 힘을 얻어 7승의 넬리 코르다(미국)를 제치고 상금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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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약 58억 7000만원)다. 단독 2위 상금은 100만 달러(약 14억 7000만원) 다. 만약 두 선수가 정규 72홀 대회로 승부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연장전을 치른다면 두 선수는 무려 300만 달러(약 44억 원)를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스웨덴의 유명한 보컬 그룹 아바의 대표곡 ‘더 위너 테익스 잇 올(The Winner Takes It All)’처럼 승자가 거의 모든 것을 차지하는 대회인 것이다.

CME 글로브 포인트 60위 이내 선수가 출전해 컷 오프 없이 72홀 경기를 치르는 이번 대회는 상위권에 오르지 못하면 사실상 순위가 별로 의미 없다. 총상금 1100만 달러 중 상당수가 상위권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우승 400만 달러, 2위 100만 달러, 3위 55만 달러, 4위 35만 달러, 5위 26만 달러, 6위 19만 5000달러, 7위 15만 5000달러, 8위 13만 6000달러, 9위 12만 달러, 10위 11만 3500달러 등이다. 단독 12위(10만 1000달러)까지 10만 달러 이상 상금이 걸려 있다.

하지만 13위 상금(9만 6000달러)과 60위 상금(5만 5000달러) 차이는 4만 1000달러에 불과하다. ‘톱10’에 들지 못한다면 그 이후 순위는 의미가 별로 없는 셈이다. 우승자가 갖는 상금 400만 달러는 총상금의 36%에 달한다. 1~3위 합계 상금 555만 달러는 총상금의 50%를 살짝 넘는다.
어차피 10위 밖 순위는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선두권에 오르기 위해 공격적인 플레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대회인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현재 88만 달러를 벌고 있는 상금 44위 사라 슈멜젤(미국)까지 누구라도 무조건 상금왕에 오를 수 있다.

지난 해만 해도 2승의 지노 티띠꾼(태국)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상금 400만 달러의 강력한 힘을 얻어 7승의 넬리 코르다(미국)를 제치고 상금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티띠꾼이 605만 9309달러로 시즌 상금 1위를 차지했고 코르다는 시즌 상금 439만 1930달러로 2위가 됐다. 코르다가 7승을 거두면서 획득한 우승 상금은 333만 7500달러였는데, 티띠꾼이 한 번 우승으로 7승 보다 많은 상금을 획득한 셈이다. 티띠꾼은 작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2007년 세운 LPGA 시즌 최다 상금 기록(436만 달러)도 17년 만에 경신했다.

올해는 아직 코르다가 한 번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상금 랭킹 7위(223만 달러)에 머물러 있는 코르다가 400만 달러의 주인이 돼 현재 상금 1위(382만 달러) 이민지와 상금 2위(357만 달러) 티띠꾼을 제치고 ‘1승 상금 왕’에 오를 수도 있다.
물론 상금 8위(208만 달러) 최혜진, 상금 12위(167만 달러) 김효주, 상금 14위(165만 달러) 이소미, 상금 17위(156만 달러) 김아림, 상금 21위(145만 달러) 김세영, 상금 26위(130만 달러) 임진희, 상금 27위(126만 달러) 유해란, 상금 38위(99만 달러) 고진영, 상금 50위(68만 달러) 이미향 모두 상금 왕 후보다.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리츠칼튼 골프리조트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 여자 골프 최강의 ‘돈의 전쟁’이 다시 시작됐다.
오태식 기자 ot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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