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현장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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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저출산 문제에 직면한 경북 칠곡군은 지역 인구 증가를 위해 맞춤형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인구정책의 핵심을 '정주 기반 강화'로 제시하며 지역 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잇달아 열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하는 '머물고 싶은 칠곡'을 위해 소통을 이어가겠다"면서 "인구 증가는 행정만으로는 불가능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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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고령화 저출산 문제에 직면한 경북 칠곡군은 지역 인구 증가를 위해 맞춤형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칠곡군, 정주 여건 강화 현장간담회 [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yonhap/20251120124640404dfpj.jpg)
군은 인구정책의 핵심을 '정주 기반 강화'로 제시하며 지역 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잇달아 열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
간담회는 지난 13일 시작해 다음 달 3일까지 네차례 이어진다.
앞서 진행된 칠곡상공회의소, 왜관산업단지 관리공단·세경회, 기산농공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와의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인구 증가 필요성에 공감했다.
참석 기업들은 현장에서 기숙사 근로자 전입 독려, 가족 단위 정주를 위한 주거·교육·생활환경 확충, 노후 산업단지 기반 시설 개선,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건의했다.
또 "정주 여건이 갖춰져야 우수 인재가 지역에 머무른다"고 기업들은 입을 모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하는 '머물고 싶은 칠곡'을 위해 소통을 이어가겠다"면서 "인구 증가는 행정만으로는 불가능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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