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는 무조건 포함’ 에디 다니엘, 스몰포워드로 데뷔 준비

울산/이재범 2025. 11. 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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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포지션에 들어가야 하는지 애매하다. 정해야 한다. 현재는 3번(스몰포워드)으로 생각한다."

전희철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에는 "신인 선수들 다니엘, 김명진 등은 D리그를 뛰고, 정규리그 훈련도 합류시켜서 어떻게 활용할지 봐야 한다. 나도 확인을 하겠지만, 코치들이 나와 비슷한 눈으로 본다"며 "현재는 (다니엘을) 3번(스몰포워드)으로 생각한다. 고등학교까지는 4번(파워포워드)을 많이 봤다. 포지션을 명확하게 봐야 해서 그 패턴을 입혀달라고 했다"고 휴식기 동안 선수단 훈련을 맡은 코치들에게 당부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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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어떤 포지션에 들어가야 하는지 애매하다. 정해야 한다. 현재는 3번(스몰포워드)으로 생각한다.”

KBL 최초 연고 선수로 서울 SK에 입단한 에디 다니엘이 휴식기 후 데뷔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신인 선수들은 각 팀 17번째 경기부터 출전 가능하다. 강성욱(KT)과 박정환(현대모비스)가 실제로 19일 데뷔했다.

신인 선수들과 같은 조건인 다니엘도 19일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했지만, 선수단과 울산으로 동행하지 않았다.

다만, 휴식기가 지난 뒤 12월 경기가 재개될 때는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전희철 SK 감독은 현대모비스와 경기를 앞두고 “다니엘도 들어와서 같이 훈련을 해야 한다. 엔트리가 꽉 찬 상태에서 어떤 포지션에 들어가야 하는지 애매하다”며 “정해야 한다. 나는 (대표팀 감독을 맡아서 휴식기 동안) 없다. 갔다 와서 봐야 한다”고 했다.

전희철 감독은 현재 선수 구성상 엔트리에서 뺄 선수가 없어서 상대팀 상황에 맞춰서 다니엘을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시키려고 한다.

전희철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에는 “신인 선수들 다니엘, 김명진 등은 D리그를 뛰고, 정규리그 훈련도 합류시켜서 어떻게 활용할지 봐야 한다. 나도 확인을 하겠지만, 코치들이 나와 비슷한 눈으로 본다”며 “현재는 (다니엘을) 3번(스몰포워드)으로 생각한다. 고등학교까지는 4번(파워포워드)을 많이 봤다. 포지션을 명확하게 봐야 해서 그 패턴을 입혀달라고 했다”고 휴식기 동안 선수단 훈련을 맡은 코치들에게 당부한 이야기를 전했다.

안영준은 다니엘을 언급하자 “잠깐 D리그에 있을 때 훈련을 해봤다. 프로 선수들과 비교해도 확실히 수비나 피지컬이 비슷하거나 좋은 편이다. 그런 부분에서 기대도 된다”며 “다니엘이 들어와서 뭘 하기보다 팀에 도움이 되는 걸 만들면서 뛰면 기회도 올 거다. 옆에서 이야기를 많이 해주려고 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니엘은 휴식기 동안 D리그를 경험하고, 훈련에 충실할 경우 빠르면 12월 5일 고양 소노와 원정 경기에서 데뷔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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