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중계에 뛰어든 넷플릭스…일부 경기 중계에 734억원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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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중계에 뛰어들었다.
MLB 사무국은 20일(한국시간) 넷플릭스, ESPN, NBC와 미국 내 MLB 중계권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넷플릭스는 향후 3년 동안 연평균 5천만 달러(약 734억원)의 중계권료를 지불하고 일부 경기와 특별 이벤트를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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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와 중계 계약 소식 알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MLB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yonhap/20251120115222967bupu.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중계에 뛰어들었다.
MLB 사무국은 20일(한국시간) 넷플릭스, ESPN, NBC와 미국 내 MLB 중계권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넷플릭스는 향후 3년 동안 연평균 5천만 달러(약 734억원)의 중계권료를 지불하고 일부 경기와 특별 이벤트를 중계한다.
내년 3월 26일에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의 2026시즌 정규시즌 개막전, 올스타전 홈런 더비, 옥수수밭 특설 야구장에서 열리는 '꿈의 구장'(Field of Dreams) 경기의 중계권을 확보했다.
넷플릭스는 최근 스포츠 중계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지난 8월엔 내년 3월에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 내 중계권을 구매했다.
벨라 바자리아 넷플릭스 콘텐츠 책임자(CCO)는 MLB닷컴을 통해 "넷플릭스는 야구 등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플랫폼으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MLB는 팀별, 지역별, 이벤트별로 중계권을 쪼개서 판매한다.
기존 중계 방송사인 ESPN은 MLBTV 중계 보유권을 얻으면서 연평균 5억5천만 달러(8천76억원)를 지불하기로 했다. NBC는 연평균 2억 달러(2천937억원)를 내기로 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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