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트·센군 맹활약’ 휴스턴, 클리블랜드 제압하고 5연승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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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이 클리블랜드를 제압하고 5연승을 달렸다.
휴스턴 로케츠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로켓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14-104로 승리했다.
종료 30초 전 센군의 자유투 2개로 113-104를 만든 휴스턴은 클리블랜드의 마지막 파상공세를 저지하며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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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케츠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로켓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14-104로 승리했다.
케빈 듀란트(28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와 알페렌 센군(20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맹활약했고,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14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애런 할러데이(18점)도 존재감을 뽐냈다. 5연승을 질주한 휴스턴은 시즌 전적 10승 3패가 됐다.
초반부터 휴스턴이 주도권을 잡았다. 스티브 아담스와 센군이 연속 득점을 올렸고, 스미스 주니어는 외곽에서 지원 사격을 했다. 에반 모블리와 디안드레 헌터에게 실점했지만 리드 셰퍼드의 3점슛 2방으로 맞받아쳤다. 2쿼터에는 센군과 듀란트가 공격의 선봉에 섰다. 수비에서도 집중력을 발휘, 클리블랜드의 득점을 제어했다. 애런 할러데이와 아멘 탐슨의 득점을 더한 휴스턴은 57-40으로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4쿼터에도 위기는 계속 됐다. 할러데이의 3점슛 2방으로 한숨 돌리는 듯 했으나 도노반 미첼과 딘 웨이드에게 외곽포를 허용했다. 센군과 스미스 주니어의 득점으로 다시 달아났지만 클리블랜드의 추격은 끈질겼다. 미첼을 제어하지 못하며 종료 5분 39초를 남겨두고 93-90으로 쫓겼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헌터(25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미첼(21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돋보였으나 휴스턴의 기세에 미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3연승이 좌절됐고, 시즌 전적 11승 6패가 됐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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