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중인 헨더슨, 아직 가벼운 운동 시작 못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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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전력을 회복하기 쉽지 않다.
『The Athletic』의 제이슨 퀵 기자에 따르면, 포틀랜드의 스쿳 헨더슨(가드, 191cm, 92kg)이 좀체 운동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부상 공시가 된 지 8주나 지났음에도 아직 제대로 된 운동을 시작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헨더슨의 복귀가 예상보다 훨씬 더 늦어지면서 포틀랜드의 고민도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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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전력을 회복하기 쉽지 않다.
『The Athletic』의 제이슨 퀵 기자에 따르면, 포틀랜드의 스쿳 헨더슨(가드, 191cm, 92kg)이 좀체 운동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헨더슨은 현재 허벅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시즌 전부터 햄스트링을 다친 그는 당분간 결장이 확정됐다.
그러나 부상 공시가 된 지 8주나 지났음에도 아직 제대로 된 운동을 시작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벼운 뜀박질은 고사하고 달리기조차 진행하지 못한 상황이다. 몸에 힘을 실어야 하는 운동을 전혀 이행하지 않았기에 복귀 일정 조율은 더욱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헨더슨의 복귀가 예상보다 훨씬 더 늦어지면서 포틀랜드의 고민도 깊어졌다. 노장 대열에 들어선 즈루 할러데이에 대한 의존도가 작지 않기 때문. 당초 기대는 헨더슨이 건재한 가운데 할러데이의 경험을 토대로 팀의 백코트가 실전에서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었다. 그러나 정작 헨더슨이 전혀 뛰지 못하면서 계획이 상당히 틀어졌다.
그는 지난 시즌 66경기에 나섰다. 주로 벤치에서 나선 그는 경기당 26.7분을 소화하며 12.7점(.419 .354 .767) 3리바운드 5.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데뷔 당시에 비해 출전 시간이 소폭 줄면서 득점을 비롯한 기록이 하락했다. 대신 2년 차에 접어들면서 필드골 성공률을 좀 더 높이면서 가능성을 보였다.
아직 뚜렷하게 이룩한 성과는 없지만, 이번 시즌에 3년 차에 돌입하는 데다 아직 20대 초반에 불과하다. 배울 시간이 무궁무진하며, 나아질 여지가 충분하다. 그러나 정작 부상에 발목에 잡힌 것도 모자라 현재 제대로 된 운동을 소화하지 못하면서 복귀가 거듭 미뤄지고 있는 부분은 여러모로 뼈아프다.
그 사이 팀의 또 다른 유망주인 쉐이든 샤프는 데니 아브디야와 함께 팀의 핵심 전력으로 발돋움했다. 아브디야와 샤프는 각각 시즌 평균 22점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경험이 많은 할러데이와 제러미 그랜트가 잘 받치고 있다. 포틀랜드는 현재까지 6승 8패로 서부컨퍼런스 9위에 자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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