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서 15세 소녀 시신 발견”…미국 유명 가수, 용의자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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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싱어송라이터 D4vd(데이비드)가 15세 소녀 사망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됐다.
18일(현지시간) NBC 뉴스 등은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 소식통을 인용해, 경찰이 D4vd를 15세 소녀 셀레스트 리바스 사망 사건의 용의자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LAPD 소식통은 리바스가 올해 봄에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D4vd가 시신을 처리하는데 제3자의 도움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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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NBC 뉴스 등은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 소식통을 인용해, 경찰이 D4vd를 15세 소녀 셀레스트 리바스 사망 사건의 용의자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LAPD 소식통은 리바스가 올해 봄에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D4vd가 시신을 처리하는데 제3자의 도움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리바스의 부패한 시신은 지난 9월 로스앤젤레스 견인 보관소에 있던 테슬라 차량 내부에서 발견됐다. 차량에서 강한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트렁크를 열었고, 가방 안에서 유해를 발견했다.
법의학 감식을 통해 신원이 확인됐으며, 검시관은 아직 사망 원인을 규명 중이다. 차량은 D4vd의 명의로 등록돼 있으며, 다수의 사람이 이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리바스는 지난해 4월 가출 후 1년 넘게 실종 상태였으며, 시신이 발견된 전날 생일에 15세가 될 예정이었다.

온라인상에는 D4vd가 리바스로 추정되는 소녀와 함께 촬영한 사진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의혹이 커졌다. 리바스의 주변 인물들은 두 사람이 연인 관계였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사건 발생 이후 D4vd는 예정된 투어를 전면 취소했으며, SNS 활동도 중단했다.
D4vd는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에서 화제를 모은 뒤 데뷔한 신예 싱어송라이터다.
지난해 첫 내한 공연을 펼쳤고, 올해 5월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6월에는 그룹 스트레이키즈 현진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Always Love’를 발매해 국내외 팬들에게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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