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요소" 구민 체육대회 현장을 찾아서 [체육은생활이다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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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이제 바쁜 현대인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됐다.
류 청장은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스타뉴스 질의에 "생활체육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요소라고 본다. 중랑구민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동호회 등을 만들어 생활체육을 즐기고,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 또한 공동체 문화가 살아있다는 증거"라며 "구에서는 체육시설 확충과 같은 물리적인 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힘써 중랑구민의 건강증진과 공동체 활동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더욱 구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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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들도 이런 움직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같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추세다. 스타뉴스는 지난 1일 서울 중랑구 망우동에 위치한 중랑구립잔디운동장에서 열린 '중랑구민 체육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갔다. 중랑구 16개 동에서 5000여 명의 구민이 모인 행사였다.


이어 "이날 행사가 2회였다. 지난 2023년 첫 행사를 가졌는데, 정말 반응이 좋았다.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며 건강과 활력을 찾는 행사로 기억한다. 때문에 2025년 행사도 많은 구민들이 찾아주셨다"고 덧붙였다.
류경기 중랑구청장 역시 "이번 체육대회는 구민들이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며 하나 되는 공동체 정신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이런 체육행사로 건강과 활력을 얻고 함께 소통하며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구민은 스타뉴스에 "개인적으로 헬스와 같은 실내운동만 진행했었는데, 이렇게 실외에서 운동을 해보니 기분이 다르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사가 있다. 마음 같아서는 분기마다 해주셨으면 좋겠다. 20년 만에 체육대회에 나서봤다"고 웃었다.

망우동(서울)=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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