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택매매가격 1년 만에 상승 전환…전·월세도 동반 강세

이장원 기자 2025. 11. 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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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사진=연합뉴스]

[인천=경인방송] 인천의 지난달 주택 매매각격이 1년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늘(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10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이 전월 –0.04%에서 0.07%로 전환됐습니다.

이는 2024년 11월 –0.06% 이후 약 1년 만의 상승 전환입니다.

지역별로는 서구 0.13%, 동구 0.11%, 부평구 0.07%, 중구 0.05%, 계양구 0.05%, 미추홀구 0.04%, 남동구 0.03%, 연수구 0.02% 상승했습니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올해 9월 0.06%에서 10월 0.14%로 오름세를 이어갔고, 월세가격지수 변동률도 9월 0.16%에 이어 10월에도 0.15% 상승했습니다.

인천의 주택 매매량은 올해 8월 2천820건에서 9월 3천300건으로 17% 증가했습니다.

인천시 관계자는 "동구, 부평구, 서구를 중심으로 주택 매매가격이 오르면서 1년 만에 하락에서 상승 전환됐고, 전세 시장은 대출 규제와 입주 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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