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현무·차태현·이수지, '2025 SBS 연예대상' 3MC…최강 조합 나온다

장진리 기자 2025. 11. 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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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 배우 차태현, 코미디언 이수지가 'SBS 연예대상'을 책임진다.

2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는 '2025 SBS 연예대상' 3M로 확정됐다.

'국민 MC' 전현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BS 연예대상' MC 자리를 굳건히 지킨다.

'웃음 대세' 이수지도 'SBS 연예대상' MC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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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이수지 차태현(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전현무, 배우 차태현, 코미디언 이수지가 'SBS 연예대상'을 책임진다.

2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는 '2025 SBS 연예대상' 3M로 확정됐다.

올해 'SBS 연예대상'은 12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보다 하루 앞당겨 진행되는 SBS 연예대상은 한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SBS 예능,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진과 제작진을 치하하고 서로의 노고를 돌아본다.

'국민 MC' 전현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BS 연예대상' MC 자리를 굳건히 지킨다. 여기에 전현무와 함께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탑백귀 대표단'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차태현이 MC로 발탁됐다. 차태현이 '연예대상' MC를 맡는 것은 이례적이라 전현무와의 티키타카에 관심이 쏠린다.

'웃음 대세' 이수지도 'SBS 연예대상' MC를 맡는다. 2008년 SBS 공채 10개 개그맨으로 데뷔, 올해 방송된 '마이 턴: 한탕 프로젝트'로 무려 15년 만에 SBS에 금의환향한 이수지는 '마이 턴'에 이어 '연예대상' MC까지 꿰차 눈길을 끈다.

‘연예대상’은 올해 역시 대상을 둘러싼 뜨거운 경합이 예고되고 있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미운 우리 새끼', '런닝맨' 등 오랜 인기 프로그램이 꾸준히 시청자를 사로잡는 가운데, 시작부터 '대상 프로젝트'를 선언한 '마이 턴'이 '연예대상'에서 어떤 결실을 맺을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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