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소년하키, 호주 국제대회 첫 출전…'한국하키 위상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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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제유소년하키대회에 한국 유소년대표팀이 첫 출전하며 현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을 이끄는 김영준 단장은 "한때 아시아를 호령했던 한국 유소년하키가 첫 출전한 만큼 현지 관계자들의 관심이 컸다"며 "대한하키협회를 대신해 국제 경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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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호주 국제유소년하키대회에 한국 유소년대표팀이 첫 출전하며 현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호주하키협회가 주최하는 15세 이하 유소년 국제하키대회 'KMSB YOUTH INTERNATIONAL GRYPHON CUP'이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퍼스하키스타디움에서 열린다.
'KMSB 그리폰컵'은 2007년 시작된 아시아권 대표 유소년 하키대회로, 그동안 호주·일본·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이 꾸준히 참여해왔다. 올해는 대한하키협회 유소년대표팀(단장 김영준)이 처음으로 참가해 아시아 각국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대회 개막식은 현지시간 19일 오후 6시에 진행됐으며, 아시아 5개국에서 총 15개 팀이 입장했다. 일본이 가장 먼저 스타디움에 들어섰고 이어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호주 순으로 선수단이 입장했다. 대회는 20일부터 예선 리그가 진행되며 23일 결승과 폐막식으로 마무리된다.
그레이엄 레이드 서호주하키협회장은 "아시아 유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한국팀의 첫 출전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 대표팀을 이끄는 김영준 단장은 "한때 아시아를 호령했던 한국 유소년하키가 첫 출전한 만큼 현지 관계자들의 관심이 컸다"며 "대한하키협회를 대신해 국제 경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나선 한국 대표팀은 'KHA 실내하키 디비전리그'를 통해 선발된 제천중·아산중·용산중·산곡남중·김제중·창성중 선수들로 구성됐다. 정영민 감독과 최성환 코치가 지도하며, 권민성·김범·김종호·김지호·김현우·맹시준·박세호·박재성·변인규·조하윤·조유휘·송태호·윤성필·이승원·이진·최준호 등 16명의 유망주들이 미래 국가대표를 향한 첫 국제무대에 도전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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