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김혜성, LA 다저스의 3연패 도울 선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내년 시즌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하는 LA 다저스에서 주목해야 할 6명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김혜성(26)을 선정했다.
MLB.com은 20일 "김혜성은 올 시즌 다저스에서 값진 활약을 했다"면서 "2루수, 유격수, 중견수 등 여러 포지션을 오가며 팀을 도왔다. 한국인 유틸리티 플레이어의 탄탄한 데뷔 시즌이었다"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내년 시즌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하는 LA 다저스에서 주목해야 할 6명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김혜성(26)을 선정했다.
MLB.com은 20일 “김혜성은 올 시즌 다저스에서 값진 활약을 했다”면서 “2루수, 유격수, 중견수 등 여러 포지션을 오가며 팀을 도왔다. 한국인 유틸리티 플레이어의 탄탄한 데뷔 시즌이었다”고 평가했다. 김혜성은 이번 시즌 7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0, 도루 13개(성공률 93%)를 기록했다.
MLB.com은 김혜성이 더 좋은 활약을 펼치기 위해선 선구안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올 시즌 김혜성은 52개의 삼진을 당했고, 볼넷은 7개에 그쳤다. MLB.com은 “김혜성이 당장 주전으로 올라설 가능성은 크지 않다. 하지만 타석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한다면 MLB 최고 수준의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도중 구원 투수로 보직을 바꿔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탠 일본인 오른손 투수 사사키 로키(24)도 주목해야 할 선수로 언급됐다. 사사키는 포스트시즌에 10과 3분의 2이닝을 책임지며 평균자책점 0.84, 2홀드, 3세이브를 기록했다. MLB.com은 사사키가 내년 시즌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볼넷이 많다는 약점을 극복한다면 이상적인 5선발 카드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조영우 기자 jer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與도 말리는데 발끈한 ‘왕실장’… “주변서 ‘정치영역 들어왔다’ 해”
- 정성호, 한동훈 ‘론스타 항소’에 “잘하신 일…퇴임후 본격 진행”
- ‘울산발전소 붕괴’ HJ중공업 본사 등 6곳 압수수색
- “쾅 하더니 지진난듯 배 기울어”… 항로 3km 벗어나 섬과 충돌
- 캄보디아 피싱조직에 대포통장 공급…조폭 일당 59명 검거
- ‘실종 소동’ 하루 만에 반전…中 인플루언서, ‘인신매매범’이었다
- 선우용여 “오른쪽 눈 망막 터져 보름 실명”…뇌경색 신호였다
- [김순덕 칼럼]대장동 싸고도는 ‘변호인 정부’, 김건희 싸고돌던 검찰정권
- 김병기 “北, 남북 군사회담 조속 응답해야…만나야 문제 풀려”
- 민주당 원내대변인 “법사위 검사장 고발, 당 지도부와 사전 논의 없었다”